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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식 - 소재민(체스) - 1

by 책주세요 2024. 9. 3.

 

모두의 주식


초급반

 

* 갭 하락한 종목은 ' 기회 ', 갭 상승한 종목은 ' 관망 ' → 단타기준으로 볼것

갭은 이유 없다. 무조건 메꾼다!

 

* '상승폭' 의 '절반' 만큼 '하락' 한다. / '하락폭'의 '절반'만큼 '상승' 한다.

상승세 차트가 절반까지 떡락하다 절반을 지지한다? → 낙폭이 시작된 부근까지 올가갈 가능성 매우 높아 신규 진입 타점 가능성. 차라리 낙폭 보여주고 절반 지지하면 그때 들어가라.

→ 또 떡락 가능,, 일, 주 , 월, 분봉 모두 적용됨.

 

* 이동평균선 : '기간' 동안 사람들이 투자한 '평균' 가격,, '물린'가격

장기간 이동평균선에서는 매도세가 강해진다. 탈출을 원하는 이들

때문에 장기간 이동평균선 윗 가격으로 매수. 윗가격이면 매도 안하니까! 이때쯤 되면 몇년간 물린 사람들 중 팔사람들은 다 떠나고 본전가로 평단 내려오면 매도보단 추매한다고 한다,,

 

이게 '지지선 : 선 위에 주가 형성 시 주가가 그 선 근처로 왔을 때 매수세가 강해짐 '

'저항선 : 선 아래로 주가 형성 시 주가가 그 선 부근만 와도 매도세가 강해짐 ' 의 개념.

 

120, 240, 480 이동편균선들이 '수렴' 하는 구간은 엄청나게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해당 지지선 가까이오면 사람들은 추매할것이고 지지선 이하의 가격으로는 주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 돌파가 힘든자리/ 주가가 더이상 아래로 밀리지 않는 자리 )

 

저항선을 돌파한 종목을 매수할 때는 '우상향' 상태에서 돌파한 종목을 따라 들어간다.

 

* 재무제표? 네이버 증권 → 종목분석

 

PER=주식가격/주당순이익(EPS) = 시가총액/당기 순이익 → 주가/주당 순이익(EPS)

 

EPS → E 일 년에 얼마를 버나?

PER → R 얼마나 걸리나? ( 한 주로 본전 뽑을 때까지 )

BPS → B 박살나면 얼마 주나? ( 해당 회사 청산 시 1주당 가치 )

 

BPS가 현재 가격보다 높다면? 이건 부채를 포함, 청산했을 때 원금 이상은 나온다는 의미인 만큼 회사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라고 판단.,, 여기에 시가총액이 적고 대주주 지분율도 높다? 이건 세력들이 작업하기 좋은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구? 1. 대주주가 많은 물량 가지고 있다면 유통 주식 수가 적기에 물량 매집하기 수월하다. 2. 시가총액이 적다는 것은 금액으로 많은 물량 확보 가능. 3. BPS 가 높다는 건 회사의 현금이 많다. 즉, 신 사업이나 M&A 등 '찌라시' 이슈를 만들기 쉽다.

 

N/A = Not Applicable 해당 없음.

 

일반배정 유증은 쳐다도 보지 말자. 단, 3자 배정 유증은 호재!

 

9시 한국증시 OPEN

10시 30분 중국증시 OPEN

파생상품 만기일 -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월봉이 마감되는 말일

금요일은 주봉 마감일이라 차트 장난질 및 눈치싸움으로 변동성이 심하다.

 

금리 인하는 경제 부양의 수단. 금리 짜네, 투자 고? 금리 싸네 다 빌려!

금리 인하는 물가상승을 부른다. 다들 지갑 두둑- 하니 웃돈 얹어서 사버려~ '인플레이션'

 


중급반

 

주식시장에서 헤지 ( Hedge ) 란? 금전 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책 또는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방편.

 

리스크 헤지용 포트폴리오의 기본은 흑/백 처럼 서로 반대되는 섹터의 종목군들로 구성

ex) 환율이 오르면 / 떨어지면 수헤를 받는 주식

ex) 유가가 오르면 / 떨어지면 수혜를 받는 주식

ex) 남북관계가 좋으면 / 안좋으면 수혜받는 주식

 

리스크 헤지요 포트폴리오는 '평균 수익률'에 포커스를 맞춘 투자방식.

 

포트폴리오는 주식의 '기본'.

 

뜬금포 거래량 터진 시점부근 '세력평단' 부근,, 거래량이 터진 시점 부근이 그들이 물량을 모으고 있는 가격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종목을 살 때 미리 '세력 평단가'를 고려해 투자하거나, 투자하는 회사에 '확신'이 있다면 조옥의 등락 폭에 흔들림이 없을거다. 거래량 터지면서 급등 나오는 종목은 보통 90% 이상 개미털기 과정에서 나온다. 하지만 내가 종목에 확신이 있거나 그들이 어떤 생각으로 주가를 빼고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투자하면? 스스로에 투자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뇌동매매 안하게 된다.

 

* 갭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면 '투자 기간'을 줄일 수 있다.

보통 갭은 장 마감 이후 호재나 악재 이슈가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개인들의  투자심리가 응축돼 장 열리자마자 한방에 빵 ! 터지며 발생.

 

갭 이유?

1. 시장상황 ( 지수가 오르고 떨어지면서 발생 ) → 안전투자

2. 테마 ( 김정은이 친서를 보내면 갭 상승, 북한이 미사일 쏘면 갭 하락하는 대북 테마 등 ) → 테마주는 뉴스에 민감

3. 기업의 공시 ( 유증, 감자, 횡령, 실적 악화, 호재공시 ) → 회사 악재공시는 갭 매꿀 가능성 굉장히 낮음..

 

재정악화로 생긴 갭은 단기간에 회복하기 어렵지만, 운영 이슈로 생긴 갭 자리는 그 문제가 해결되면 빠른 속도로 갭 자리를 메꾼다. ex) 대표의 헛짓거리, 회사가 주력으로 하는 사업이 막힌 경우 등등 재정쪽이 아닌 운영에 문제되는 악재.

 

* 삼각수렴 차트 : 고-고/저-저로 선그어 수렴하는 차트 → 매수, 매도 타이밍 파악가능

단, 삼각수렴 차트는 고점이나 저점 중 하나는 ' 일정해야 ' 한다.

 

* 추가매수

1. 차트 → 종목이 좋아하는 '기준선' 찾기

일반적 추매타점 : 분봉,일봉 / 섹터가 무너질 때 : 일봉, 주봉 / 시장이 흔들리 때 : 주봉, 월봉

2. 내 종목의 섹터 → 내 종목이 섹터 악재로 빠지면 선이고 뭐고 대기하고 악재 없어지면 추매

 

* 미끼테마

이슈가 '소멸' 되기에 키워드 뒤에 ' 날짜 ' 붙은 애들은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시점 안에서 매매를 끝내야 한다!

ex) ~'언제' 개봉!, ~~'언제' 결과 발표!

 

* 재무재표

유보율 : 영업 활동으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 월급 등 다 주고 남은 돈 )과 자보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이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

부채비율 : 기업의 재무구조, 특히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내는 지표. 부채총액/자기자본x100

 

유보율? 회사가 보유한 돈,, 클 수록 미래가치의 상승 원동력

부채비율? 너 빚 얼마있니~?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좋고, 높더라도 200% 이내인 기업이 좋다.

차트, 재무, 재료 모두 파악 후 투자

 

재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급등하는 종목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다. 급락을 피하기 위함이다. 원금을 지키는 강력한 지표 중 하나.

 

* 감자 : 주식회사나 유한 회사가 결손을 보전하거나 과대 자본을 시정하기 위하여 법원에 등록되어 있는 자본의 총액을 줄이는 일.

감자하는 기업은 감자 후 99% 확률로 유증까지 한다. 감자 → 유증 → 감자 → 유증 반복,,

감자하는 이유? 회사의 '자본잠식률'이 높아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함임.

자본잠식률 : 사업할수록 통장잔고가 줄어듦.. = (자본금-자본총계)/자본금

자본금 : 회사 처음 시작할 때 통장에 넣어둔 금액

자본총계 : 지금 남은 돈

기업이 자본잠식률 낮추기 위한 방법?

1. 매출상승

2. 유상증자로 주주 돈 뜯기

3. 감자

 

* 상장폐지

해당 종목의 '뉴스 및 공시' 항목에 '회사이름', '대표', '최대주주' 가 자주 바뀌는 주식은 급등해도 사지말자~

'최대주주' 이름이 '~파트너스',  '~~조합', '~인터네셔널' 손절 !

 

* 공매도

HTS 해당종목의 공매도 비중 및 공매도 평균단가 확인가능.

'재료' 있고 '실적' 나오고 '공매도' 까지 심한 ' 우량주' 라면 장투 계획해 포트폴리오에 넣자.

위로 갭이있는 우량주 이면서 공매도가 심한 종목은 마음편히 적금처럼 모아가자~

단 ! 회사재무가 엉망, 유상증자 소식, 만년 적자 코스닥 종목? 접근 ㄴㄴ

 

* 호가창  분석

매도 물량 = 매수물량 : 현 주가에에 큰 변화 없다.

매도 물량 < 매수물량 : 싸게 사려는 사람이 많다.. 주가 하락

매도 물량 > 매수물량 : 비싸게 팔거야! 사람 많다.. 주가 상승

허매도, 허매수 판단.

→  호가창에 매물이 균등하지 않고 ' 한 ' 호가에만 '너무많은' 물량이 걸려있다면 허매수, 허매도 판단할만한 근거.

 


상급반

 

매수하기 전 '내 성향' 에 맞는 종목을 찾아라.

단타 성향? 빨리 수익보려고 들어갔잖아. 수익 안나면 그냥 손절

중기 투자성향? 이슈에 움직이지 않고 저점을 횡보하는 종목을 분할접근

 

*추격매수

해당 섹터의 대장과 부대장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대장의 움직임을 보면서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

대장주가 빠지는데 부대장주에 들어간다? ㄴㄴ

만일 급등주를 추격매수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타점은 대장주가 순간적으로 상승하면서 호가창이 일순 멈췄다가 매매가 되는 시점, 즉 '서킷(변동성완화장치,V1)' 걸렸을 때 이다.

이때 서킷이 걸리면 잠시 매매가 중지되는 만큼 '부대장'쪽으로 빠르게 수급이 들어옴. why? 어? 대장주 서킷?? 부대장주 ㄱㄱ

여기서 대장주란? 같은 섹터에서 '가장 강하게 움직이는' 친구가 대장

 

* 우량주 투자

 

우량주의 장점 우량주의 단점
1. 시가총액 크고 회사재무  튼튼한 만큼 '재무적' 악재 발생할 가능성 1%도 안됨.

2. 상승할 때는 꾸준

3. 갑작스러운 투매 등 주가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대응에 용이

4. 배당금, 다른 수익 발생으로 투자의 안정성
1, 시총 크기에 무거움. 다른거 5~10% 할 때 혼자 2~3% 오름

2. 시장지수 영향을 '크게' 받아 대기업이나 경제가 안 좋으면 움직임이 좋지 않다.

3. 시장 상황에 안 맞는 산업 영위하면 야금야금  게속 빠져서 사람 속 뒤집음.

4. '공매도'의 먹잇감 되기 쉽다.

 

우량주 투자 시 반드시 체크 !

1. 목표가 : 갭 보고 목표가 설정, 뉴스 떠서 오르는 우량주는 매수 ㄴㄴ

2. 이슈 :

- 한번에 사지 않고 기간을 나눠 담는다.

- 시장  상황에 맞지 않는 우량주는 계속 빠진다.

- 정부의 정책방향, 현재 메타에 맞는 우량주 확인

- 공매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인 ( 공매도 비율이 거래량의 20% 이상이다? 들어가도 상관없으나 혹시모를 폭락장 각오 )

3. 배당금

4. 주요 매출 구성

 

우량주 장기투자는 단순하다. 목표가를 미리 정해두고 바로 앞에서 말한 ' 단점 피하는 법 ' 만 잘 생각해서 투자하면 99% 승리.. 이게 정답은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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