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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 이승훈 인생의 목표중 하나가 뇌졸중 없는 삶이 되었다.병원에 근무하며 드는 생각은, 내 일생의 시간 중 내가 아파서 병원에 오는 시간만큼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다.조용한 만성질환을 피해 건강하게 살기.이 책은 질환의 기전과 약물 등 뇌졸중을 100% 예방하기 위한, 그리고 위험군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내용들이 세세하게 작성되어 있어 일반인보다 의료인에게 추천해주는게 좋을것 같다.물론 일반인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기도 하다. 은퇴하고 MRA를 원하시던 부모님에게도 이 책을 권해드릴 예정이다.세상 사람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물론, 안 건강한 행동들이 맛있고 재밌지만 말이다. 죽상경화증 자체는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천천히 성장하기에 우리 뇌의 우회로 시스템이 충분히 대응할 시간이 있어서 .. 2026. 6. 20.
일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수면법 - 스미야 료 3교대로 일하는 나에게 숙면이 필요했다.내용마다 중요한곳에 하이라이트가 되어있어 읽기 매우 편했다!읽을수록 나의 생활에 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 서른이 넘어가며 몸에 이전과다른 변화들이 느껴진다.나의 컨디션을 생각하며 일상을 지내보자.1.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자 ->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자!2.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 때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행복을 느끼게 하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하지만. 깨어났다가 다시 잠드는 행위는 단점이 더 많다. 생체리듬 무너짐, 호르몬 불균형 등..가장 중요한것은 자다 깨는 일을 서너번 반복해서는 안된다. 호르몬 비정상적으로 분비됨.일어났다가 다시자는 시간 5분을 넘기지 말것.3. 잠에서 깨면 스트레스에 저항하거나 체내에서.. 2026. 4. 1.
프로젝트 헤일메리 - 엔디 위어 책을 한참 손놓고있다가 동생이 추천하며 빌려준 책.초반부는 그저그런 도입부이지만, 갑작스러운 전개에 책이 급속도로 읽혀나가고 궁금해 놓을수가 없었다.소설을 이렇게 읽어본건 정말정말 오랜만이었다.이런책을 추천해준 동생에게 감사한 마음이다.어쩌면 평범한 사람이 지구를 구하게되는 이야기에 설득력있고, 공감되어 빠져들수밖에 없었다.외계인이지만 서로의 동일한 처지에 소통하고 서로를 위하며 지내는 나날들이 애틋했고 읽는내내 응원하는(?) 마음이었다.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중인데 영화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영화를 보기전에 책을 읽었다는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다른 책들에도 손이간다. 언젠가 영화도 봐야지! 2026. 3. 29.
캐리커처 - 단요 막 집어본 소설인데 짜임새 좋은 구성이었고 작가가 하고싶은 말을 고스란히 들을 수 있었다. 예전에 네컷 만화에서 였던가,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한국에서는 타국아이로 비춰지고, 타국에서는 한국아이로 비춰져 정체성에 혼돈을 갖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누구인가.이들을 좀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는 먼 미래엔 인종에 관계없이 평등한 사회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짧은 소설이었지만 잘 짜여진 책의 줄거리에 책을 덮고나서 만족을 느낀 책이었다. 2025. 12. 16.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 - 이용훈,이권우,이명현,이정모 도서관에 관하여 처음 생각해봤다!나 또한 도서관을 참 좋아하는데, 책을 읽고나니 작은도서관이 더 활성화되고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모든 자료를 디지털화 한다면? > 책과의 우연한 만남이 어려움대출되는 도서 대상으로 작가에게 저작권료를 준다?> 출판생태계 유지불가. 타국가 실험결과 인기작가에게 수익이 몰리고 애초에 인기작가는 안해도 수익이 많음“지식과 교양에 바탕을 두지 못한 민주주의는 허약할 수밖에 없어요. 독서로 지식과 교양을 배양한다는 점에서 도서관은 민주 시민의 양성소와 같습니다.” 2025. 9. 10.
세 평짜리 숲 - 이소호 사라질 수 없는 ‘적대‘ 와 이를 대하는 우리의 미래 그리고 삶.오랜만의 디스토피아 소설.신선한 내용으로 책이 쉽게 읽혔고 해설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02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