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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 - 단요

by 책주세요 2025. 12. 16.

캐리커처 - 단요

 

막 집어본 소설인데 짜임새 좋은 구성이었고 작가가 하고싶은 말을 고스란히 들을 수 있었다.

 

예전에 네컷 만화에서 였던가,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한국에서는 타국아이로 비춰지고, 타국에서는 한국아이로 비춰져 정체성에 혼돈을 갖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누구인가.

이들을 좀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는 먼 미래엔 인종에 관계없이 평등한 사회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짧은 소설이었지만 잘 짜여진 책의 줄거리에 책을 덮고나서 만족을 느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