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연한 것이 더 당연해지도록 우리 같이 운동하자. 운동을 넘어 어디서든 여자의 모습이 익숙해지는 사회를 위해서 ‘
운동 관련 서적인 줄 알고 읽어봤지만 에세이였다.
여성들이 받는 사회의 시선과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두 사람.
대부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구나 싶었고 나 또한 좋아하는 일을 찾고 몰두하고 싶어 졌다.
작년 겨울, 우연히 직장 동료에게 마라톤 참여 제의를 받고 아직까지 러닝을 즐겁게 하고 있다.
강박 있던 헬스보다 여유로운 러닝이 너무나 좋고, 나에게 정말 잘 맞는 종목이다.
아이 때부터 좋아하던 ’ 자전거 타기‘보다 ’러닝’이 이젠 더 좋아졌다랄까.
책을 읽다 보면 정말 대단하고 에너지 넘치는 두 사람이다.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그런 사람들. 우연한 책이었지만 이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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